모아서기
두 발을 붙이고 곧게 섭니다. 인사와 준비 자세. 어깨를 내리고 시선은 정면입니다.
서기와 막기가 먼저입니다
발차기를 높이 올리는 아이보다 축이 흔들리지 않는 아이가 나중에 더 멀리 갑니다. 이 과정은 순서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서기 다섯 가지
모든 동작은 서기 위에서 나옵니다. 서기가 무너지면 그 위의 막기와 지르기도 힘이 실리지 않습니다.
두 발을 붙이고 곧게 섭니다. 인사와 준비 자세. 어깨를 내리고 시선은 정면입니다.
발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무릎을 굽혀 앉듯이. 허벅지가 아픈 것이 정상입니다.
한 발을 앞으로 자연스럽게. 걷는 자세에 가깝고 체중은 반씩 실립니다.
앞 무릎을 굽히고 뒷다리를 폅니다. 체중 7 대 3. 품새에서 가장 많이 나옵니다.
체중을 뒷발에 3 대 7로 두고 앞발은 가볍게. 막기와 짝을 이루는 서기입니다.
서기를 잡고 지도자가 어깨를 옆에서 가볍게 밀어 봅니다. 밀려나면 축이 아직 안 잡힌 것입니다.
막기 넷과 지르기
막기는 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통을 돌려서 합니다. 팔만 움직이면 힘이 실리지 않고 어깨가 상합니다.
발차기는 축과 무릎 순서로 배웁니다
차는 다리보다 딛는 다리가 중요합니다. 무릎을 먼저 들고 그다음에 펴는 순서를 지키면 부상이 크게 줄어듭니다.
무릎을 가슴 높이까지 들고 발끝을 앞으로 뻗습니다. 발등이 아니라 앞축으로 찹니다. 처음 배우는 발차기이고 가장 오래 반복합니다.
딛는 발을 바깥으로 돌리고 무릎을 옆에서 들어 발등으로 찹니다. 골반이 열려야 나오는 동작이라 유연성 운동을 함께 합니다.
몸을 옆으로 세우고 발날로 밀어 찹니다. 힘은 가장 크지만 자세가 어려워 초등 고학년부터 본격적으로 다룹니다.
뒤를 보고 뒤꿈치로 밀어 찹니다. 시선을 먼저 돌리는 것이 순서입니다. 겨루기에서 반격 기술로 씁니다.
다리를 위로 올렸다가 내리며 찹니다. 유연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면 허벅지 뒤가 다칩니다. 각도를 낮춰 시작합니다.
정확도가 먼저, 힘은 나중입니다. 미트를 정지시켜 두고 같은 자리를 열 번 맞추게 한 뒤 움직이는 미트로 넘어갑니다.
겨루기는 기본기 다음입니다
| 단계 | 내용 | 보호구 | 시작 시점 |
|---|---|---|---|
| 맞추기 | 정해진 순서로 서로 약속한 기술만 주고받습니다. 접촉이 없습니다. | 없음 | 6급부터 |
| 한걸음 겨루기 | 한 사람이 지르면 상대가 정해진 막기와 반격을 합니다. | 없음 | 5급부터 |
| 자유 약속 | 기술은 정해 두되 시점은 자유. 거리 감각을 익히는 단계입니다. | 발등·정강이 | 3급부터 |
| 겨루기 | 호구를 착용하고 규칙에 따라 합니다. 시간과 강도를 지도자가 조절합니다. | 전 보호구 | 1급 이상 |
| 대회 준비 | 희망자만. 체급·규칙·경고 사항을 따로 익힙니다. | 전 보호구 | 지도자 판단 |
겨루기 규칙과 판정 기준은 대회마다 다릅니다. 대회에 나가는 경우 주최 측 최신 공지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